느려도 괜찮아 퇴사는 쉬운 결정이 아니다. 그것은 수년 동안의 노력과 헌신, 배움과 성장, 그리고 때로는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는 과정을 통해 쌓아온 경력을 끝내는 결정이다. 그래서 퇴사는 종종 우리에게 큰 혼란과 불확실성을 주기도 한다. 하지만 동시에, 그것은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열어주기도 한.. 장미림 성공학 1 169 12 0 12 1년전